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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酎 (한자)
 
처음 마실 때는 과 같이 온순해지고, 조금 더 마시면 사자처럼 포악해지고, 더 마시면 돼지처럼 추잡해지며, 그 이상 더 마시면 원숭이처럼 춤을 춰대고 노래를 부르게 된다. 이는 악마가 네 동물의 를 취해 인간에게 준 선물이기 때문이다. - 탈무드
 
인생의 모든 문제의 원인이자 해결책이죠! - 호머 심슨
 
이 근심을 무엇으로 풀꼬. 오직 술이 있을 뿐이네.[1] - 조조의 <단가행>

In Vino Veritas (술 속에 진리가 있다) - 라틴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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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중독
2.1 신체적 영향
2.2 정신적 영향
2.3 사회적 영향
2.4 알코올 금단증상
3 술의 종류
3.1 양조주
3.2 증류주
3.3 혼성주
3.4 기타
3.5 술을 소재로 한 작품
4 관련 용어

1 개요

알코올이 함유된 음료[2]를 통칭하는 단어. 살짝 돌려 말할 때에는 아예 '알코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글로는 수을로 표기했다.[3] 이후 수을 → 수울 → 술로 변화했다. 어쩐지 목구멍으로 수울수울 잘 넘어가더라.

발효를 이용해 만들어지며, 이 때 에틸 알코올(에탄올)과 푸젤 오일이 섞여 나오는 걸 술이라 한다. 에틸 알코올은 지연성의 마취제이며 1g당 7kcal를 내는 무시무시한 약물이지만 술의 칼로리만으로는 살이 제대로 찌지 않는다.(ATP합성시에 지방이 늘어나지 않는다.[4])

사람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웃게도 울게도 만드는 기호품. 가끔 후레자식이나 견공자제분()으로 만들기도 한다. 혹자는 망각과 더불어 이 내린 축복이라고도 했다.

슈퍼로봇대전 K의 오리지널 기체들의 무장의 반 이상의 명칭이 술 관련이다.(…) 은하영웅전설의 경우 올리비에 포플런이 이끄는 기체의 명칭 또한 모두 술 이름이다(애플잭, 보드카, 드라이진 등등...). 한술 더 떠서 레터 비에 등장하는 개충은 전부 술 이름에서 유래했다.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사회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데 좋으며, 대부분의 술은 붕가붕가를 하기 이전 한두 잔 정도를 하면「어떤 힘」이 좋아진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맥주의 경우 사정 지연 효과가 있으며, 위스키의 경우 성항진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의 알코올은 많이 마실 경우 그 어떤 힘이 낮아지는 듯.

반대로 술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있어 사회생활의 스트레스원 중 하나로 꼽히며, 과음할 경우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므로 음주시에는 적당한 양을 섭취하고 동석한 사람에게 지나친 권유를 하는 것은 삼가하는 게 좋다.

와인을 하루에 한 잔 정도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의학적 보고도 여러 건 있으나, 믿거나 말거나다. 실제로 술을 마셔서 건강해지던, 술을 안 마셔서 건강해지던 "마시건 말건 그 사람이 원래 건강했던(허약했던) 거 아냐?"라는 식으로, 60억 인구를 30억과 30억으로 양분해서 A그룹은 술을 먹이고 B그룹은 술을 금지시키지 않는 이상, 조사에 별 의미는 없다. 게다가, 저런 연구결과는 대부분 유럽의 와인생산국가에서 나온다.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는 있는 듯.[5]
실제로 한의학 저서를 보면 "제일 좋은 은 술이되 제일 위험한 독도 술이다."[6] 라고 명시되어 있다. 과유불급이자 양날의 검. 즉 너무 과하면 그야말로 민폐다.

술은 신경계에 억제제로 작용한다. 다만, 보통 인간의 두뇌체계 중에서 논리적 사고를 담당하는 부분이 가장 먼저 억제되어버리기 때문에 흥분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학문적인 용어로 말하자면, 술은 NMDA(기억을 가능하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 술을 많이 마시면 이 수용체가 파괴되어 알코올성 치매로 이어질수 있다. 흔히 말하는 필름끊김의 원인) + 아세틸콜린(흥분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 바보짓의 원인인 사고기능 저하를 가져온다.) + 세로토닌(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 + GABA(억제를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 논리적 사고가 사라지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에 영향을 미친다. 계속 마시다 보면 기타 사고회로도 억제되서 말이 없어지거나 꾸벅꾸벅 졸고, 소뇌 등의 운동중추가 억제되는 지경에 이르면 쓰러지거나, 심지어 호흡중추가 억제되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 지경으로 술을 들이킨다면, 호흡중추 억제 이전에 저체온증이나 토사물 흡인에 의한 기도폐색으로 사망하니 주의. 특히 벤조디아제핀계열은 GABA에 작용하는 의약품인데, 문제는 술도 GABA에 작용하여 술이 더 빨리 취하는 듯한 효과를 보여주게 된다.[7] 심하면 요단강 익스프레스타기도 하여 술이 금기약품으로 되어 있다.

스님들은 곡차라 부른다.

탈무드에 따르면 술을 마실 경우 (순해지고)->사자(사나워지고)->원숭이(춤추고 노래하고)->돼지(더러워지는)의 단계를 거친다고 한다(사자는 , 혹은 늑대로 바꿀 수 있다).

밀(또는 보리)에 대한 국내 전승에서는 이렇다. 최초의 밀을 심을 때 사람 셋을 죽여서 그 간을 거름으로 주라는 신탁(?)을 받은 농부가 언덕에서 낫을 들고 기다렸는데, 처음 나타난 것은 선비였고 다음에 나타난 것은 중이었고 마지막 나타난 것은 미치광이였다. 농부는 그 셋을 차례로 죽여 배를 째서 간을 꺼내 거름으로 썼다. 그렇게 길러진 것이 밀(또는 보리)이어서, 배를 짼 자국이 세로선으로 남아 있고, 그것으로 술을 빚으면 죽은 세 사람이 차례로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선비처럼 점잖고, 다음에는 중이 부처님 앞에 공양하듯 자꾸 남들에게 권하고, 마지막으로는 미치광이가 된다는 것이다.[8]

옛날 선비들의 예절은 격식은 없지만 엄한 규칙이 있었다. '상대의 주량의 한계가 있음을 먼저 명심해야 한다.'라는 것이었다. 옛날 자리에서 세잔이상 돌리면 배려할줄 모르고 천박한 사람이라고 하였으나 이젠 씨도 안먹히고 걍 닥치는대로 퍼먹인다. 그런데 조선시대에도 술 때문에 죽었다는 사람들도 많고 왕과 명망높은 신하들도 동시에 취해서 주정부리고 엉켜서 자는(...) 경우도 있었던걸 보면 주량 넘게 술 권하고 난리 피우는건 옛날이고 지금이고 큰 차이는 없었을거다. 하물며 술에 취해 왕의 팔을 꺾어버린 전직 영의정도 존재한다.

역사학자들은 과실주 미드(벌꿀술)가 최초의 술이라 하며 곡주가 비교적 마지막에 개발된 술이라고 주장한다(당분이 부족한 곡물을 술로 발효시키려면 과실주나 꿀술보다 더욱 발달한 기술이 필요하니까).

기본적으로 어떻게 마셔도 신체엔 크건 작건 독으로 작용하지만(일차적으로 술에 들어있는 불순물이 문제가 아니라 알코올 자체가 독이다). 다만 같은 양의 알코올을 마신다면 증류주가 숙취가 덜하다는 건 불순물이 적기 때문이라고 할 수는 있다. 어쨌든 웬만하면 적당히 마시자.

서양에선 종교적 이유로 금지되는 경우도 있지만 동양 특히 조선 같은 경우 곡주가 대부분이었던데다 곡주를 만드는데에 제법 많은 곡식이 들어갔기 때문에 흉년이 들면 금주령을 내리기도 했다(제사 등의 이유로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세계적으로 술에 대한 최고바보같은 명언은 아마 "술은 인간에게 해로운 것이니 몽땅 마셔서 없애 버려야 한다."가 아닐까. 참 모순적이면서도 술과 인간 사이의 애증을 엿볼 수 있는 말.

프랑스 속담 중에는 '너무 취하면 기억이 빠져 죽는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는 말이다(알코올성 치매[9]).

'''한국에선 술먹고 운전하면 엄벌에 처하지만 술 안먹고 운전하면?, 술먹고 성범죄를 저지르면 정상참작 해준다.[10] 이에 대해서는 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행위 참고. 그래서 2009년 말부터 술을 먹고 성범죄를 지으면 오히려 가중처벌하는 수정법안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 만들어 져야 한다.

한국인의 30%정도가 미토콘드리아에 알콜분해효소를 발현시키는 유전자를 갖고있지 않다고 한다. 즉 선천적으로 술을 거의 분해시키지 못하는 개체인 셈. 주변에 소주 한잔으로 버로우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런 경우니 엔간하면 먹이지 말자.

대학교에서는 신입생들이 입학하면 OT, MT나 환영회때 술을 권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적당하면 상관없겠지만 상대가 곤란해하면 절대 권하지 말자. 강요는 신입생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하게 되는 첫걸음이기도 하며, 술에 약한 신입생을 잡거나 심할 경우 죽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재로 신입생에게 술을 너무 권유해 죽게 만드는 사고는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많이 생각해 볼 것도 없이 매년 대학 MT시즌이 되면 1, 2명씩은 술 때문에 죽거나 크게 다치는 일이 뉴스에 나오며 실제 자잘한 사고까지 합치면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다. 이런일이 생기면 피해자는 물론이거니와 해당 학과 분위기 자체가 암울해져버리니 술을 권할때는 그점을 감안하자.

사실 저걸 생각 못하는게 대뇌를 의심해볼 수준의 지능이다. 주변에 저런 인간이 있으면 그냥 생물취급을 말고 인간 쓰레기라고 생각하자.

이렇게 한국인이 술에 제일 약한 데도 불구하고 정작 술 강요가 세계에서 제일 심하다는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는 짓이 많다는 것은 한국인 가해자들 스스로 팀킬, 대한민국이라는 자국의 멸망을 제대로 시전하고 있다는 소리다.

"없으면 만든다!" 정신의 표본이 되기도 한다. 죄수가 부식을 빼돌려 술을 빚었다든가, 군대에서 과일이나 잼을 이스트랑 함께 병에 집어넣고 공기구멍을 뚫은 뒤 트럭 엔진 주변에 놔둬 발효시켰다든가, 잠수함 어뢰에서 빼낸 알코올을 압축한 빵으로 걸러 메틸 알코올을 제거해 마셨다든가...중동 건설 특수 때는 한국 노동자들이 생쌀을 씹었다 뱉어 사흘 뒤 자연발효 막걸리를 마셨다는 이야기도 있다. 흠좀무.

2 중독

술에 중독된 것을 알코올중독 (Alcoholism)이라고 부른다.[11]

알코올중독이 발생하면 알코올 내성이 생겨 같은 용량으로는 알코올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며, 따라서 섭취 용량을 늘리기 시작한다. 이렇게 되면 술을 마시는 사람이 스스로 알코올 섭취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되고 금주의지를 약화시켜 술을 더욱 끊을 수 없게 만드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2.1 신체적 영향

알코올성 간질환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간세포에 지방이 생기는 지방간이 발생한다. 알코올성 간질환의 초기 단계로 아직까지는 간에 큰 손상은 없다. 하지만 계속 음주를 하면 간 조직 손상이 누적되어 알코올성 간염으로 발전한다. 이 단계까지는 금주를 하면 원상회복할 수 있다.

알코올성 간염으로 발전한 상태에서 금주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간경화증(간경변으로도 부른다.)으로 진행한다. 간 조직 손상이 너무 많아지면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간세포의 자리를 결합조직이 차지한다. 이러면 간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 되고 신체 전반에 걸쳐 증상이 나타난다. 일단 간경화증이 진행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며, 더 진행되면 간암으로 발전한다.[12]

또한 신경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알코올중독자는 제대로 된 영양섭취를 하지 않고 알코올만 섭취를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비타민 B1(티아민)의 결핍이 생겨,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Wernicke-Korsakoff syndrome)을 일으킨다. 술을 안 마셨는데도 '필름이 끊긴다'는 이야기를 흔히 하는데, 코르사코프 증후군의 전조다.

임신한 여성이 술을 마시면 작은 분자인 알콜이 태반으로 넘어가 태아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그 결과 태아알콜증후군이라는 발육부진과 기형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임산부라면 술은 태아를 위해서라도 절대적으로 삼가하도록 하자[13].

출산 이후에도 안심할 수는 없다. 술에 취한 상태로 모유 수유를 할 경우, 모유에 알코올이 섞여들어가 아기가 섭취하게 된다. 당연히 신체가 약한 아기에게 부담을 주며, 심할경우 아기가 사망할 수도 있다.#

2.2 정신적 영향

장기간의 알코올 섭취는 정신 건강에 매우 좋지 않으며,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의 약 10%는 알코올 섭취와 연관이 있다. 알코올성 치매를 일으키며, 치매의 원인 중 2번째가 알코올이다.

알코올 중독자의 약 25%는 중증 정신 질환을 앓고 있으며, 가장 흔한 것은 불안장애와 우울증이다.[14]또한 알코올 남용으로 인해 공황 장애가 발생할 수 있고, 이미 앓고 있던 공황장애가 더욱 악화된다.

2.3 사회적 영향

알코올 중독자는 직장에서 해고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재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뇌 기능의 저하로 인해 판단 능력이나 인지 능력이 저하되어 각종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증가하며, 음주운전 등으로 체포될수도 있다.

또한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과 관계가 소원해지고 고립되며 이러한 소외감으로 부부싸움이나 이혼이 일어날 수 있고, 가정 폭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알코올중독자는 돌봐야 하는 아동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 아동 방임 문제를 야기하기도 하며, 이로 인해 아동의 정서 발달에 악영향을 주기도 한다.

물론 이상의 설명은 남자만 해당하는게 아니라 여자 역시 마찬가지다. 게다가 여자는 만취로 의식을 가누지 못할 시에 그 몸이 성폭력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에서도 술을 조심해야 한다. 강간 사례 중 다수가 술에 취해 무방비해진 여성에게 일어났다.

흡연과 과음의 해악을 비교하자면, 흡연의 피해는 흡연자의 건강에 대부분 영향을 미치지만[15], 과음의 피해는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사고회로 작동정지에 따른 견공변신으로 인하여 본인보다도 타인에 대한 심각한 범죄가 주가 된다는점이다. 게다가, 흡연으로 인한 폐암같은 질병은 80-90% 에 이르는 높은 치사율로 흡연의 댓가를 타인의 커다란 부담없이 신속정확하게 치르게 해주지만, 알콜중독의 경우 치매라는, 타인에게 가장 민폐가 되는 질병중 하나가 발병할 확률이 높다. 적당히 컨트롤할 기술이 있다면 주변에 전혀 피해가 가지 않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최악이 되는것이 술이다. 컨트롤할 자신은 없고 뭔가 하고싶다면 차라리 흡연을 하라.(정해진 구역은 반드시 지켜라.) 그건 피해가 가도 자신과 주변 동거인에게 가는것이 전부이니 타인이 상관할바 아니고, 이런 측면에선 과음보다는 낫다.
또한 술주정은 타인에게도 피해를 주기 때문에, 말 그대로 존재 자체가 민폐가 된다.

2.4 알코올 금단증상

알코올도 중독되면 금단증상을 일으키며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다. 알코올은 GABA 수용체를 흥분시켜 중추신경 억제 효과를 나타내는데, 알코올을 장기간 과량 섭취하면 이러한 수용체가 둔감해지고 수용체 수가 줄어들어 내성과 신체적 의존 증상을 일으킨다.

갑작스럽게 알코올 섭취를 중단하면 시냅스의 흥분전달이 통제되지 않아 불안감이라든지, 생명을 위협하는 발작, 진전섬망(Delirium tremens), 환각, 경련이 발생하며, 심부전까지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급성증상은 1~3주가 지나면 GABA 수용체가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서서히 사라진다.

진전섬망은 10~15년간 음주를 계속한 알코올 중독자 중 약 5~10%에서 발병한다. 혼란감, 설사, 불면증, 어지러움과 발열, 고혈압, 빈맥 등 중증 자율신경계 이상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에는 통제할 수 없는 경련과 함께 불안감, 공황발작, 편집증 등도 나타난다. 금주 후 2~3일 후에 나타나서 4~5일에 최고조에 이른다. 증상은 밤에 더욱 악화된다. 치료에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인 디아제팜, 로라제팜 등을 다량 투여해서 증상을 억제한다. 증상이 극심한 경우에는 할로페리돌 (Haloperidol) 등의 항정신성 약물을 소량 투여하거나, 더 강력한 벤조디아제핀계 제제인 테마제팜, 미다졸람 등을 투여한다.

적절한 치료를 할 경우에는 사망율이 5% 정도이나,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35%나 되는 위험한 증상이다.

3 술의 종류

3.1 양조주

3.2 증류주

3.3 혼성주

3.4 기타

  • 칵테일 - 혼합주(Mixed Drink). 해당 항목 참조

3.5 술을 소재로 한 작품

4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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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何以解憂 唯有杜康
[2] 주세법상의 정의에 따르면, 알코올이 1% 이상 함유된 음료, 또는 이를 분말화한 상품 등.
[3] 공식적으로는 한글 반포 1년 뒤에 쓰인 석보상절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4] 단 안주를 같이 먹으면 안주의 열량은 그대로 살로 가며, 맥주는 기타 영양소도 꽤 풍부해서 살이 찜과 동시에 지방의 흡수를 촉진한다.
[5] 일단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이기 때문에 관련된 직접적인 임상 실험은 없으며, 대신 10~12년 정도 사람들을 추적 관찰한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1~2잔 정도의 술을 마시면 심혈관계 질환 발병 가능성이 줄어든다. 하지만 관찰에 의해 도출된 결론이기 때문에 100%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생각해 보면 하루 한두잔 술을 마실 정도로 부유하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오래 사는 게 당연한 거다. 그야말로 믿거나 말거나.
[6] 물론, 그냥 시적 미사여구로 보는게 맞다. 실제로 병걸렸을때 좋은 약이랍시고 술마시진 말지어다..
[7] 아래에서 서술한대로, 이 점을 이용하여 알코올 금단증상을 억제하는 데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사용한다.
[8] 다른 전승에 의하면 스님 대신 '광대'가 등장하기도 한다. 광대처럼 떠들고 노래하게 된다는 의미라고.
[9] 소위 말하는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다보면 알코올성 치매가 올 수도 있다고 한다.
[10] 오해의 소지가 있어 첨언하자면, 운전 자체는 죄가 아니지만 술이 더해지면 범죄가 되기에 엄벌에 처해진다. 반대로 성범죄는 그 자체가 범죄기에 술이 더해지면 행동 동기의 고의성을 의심받아 원래 형기보다 감면될 여지가 있다. 지나가던 깡패가 사람 다치게 했으면 폭행죄로 걸리겠지만 술 먹은 일반인이 홧김에 싸우는건 방면해 주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이 비유를 쓰려면 성범죄는 술 먹은 일반인이 홧김에 '싸우는' 게 아니라 지나가다가 옆에 있는 사람을 패는 것에 비유해야 이야기가 맞고, 당연히 두들겨 맞는 것과 성폭행 사이엔 안드로메다급의 차이가 있다!
[11] 2011년 기준으로 DSM-IV 판에서는 알코올 남용(alcohol abuse)과 알코올 의존(alcohol dependence)으로 구분하고 있다. 알코올 남용은 재발하는 부정적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반복해서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이고, 알코올 의존은 알코올 남용의 증상에 내성, 금단증상과 함께 통제할 수 없는 음주 충동을 동반하는 것을 칭한다.
[12] 에탄올 자체가 1급 발암물질이다.
[13] 담배는 당연히 말할 것도 없다. 술과 담배를 혼용시에는 태아알콜증후군에 더 큰 영향을 끼친다.
[14] 이는 이미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병의 증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술을 마시다가 중독되는 것이다.
[15] 물론, 건강보험등을 생각하면 간접적으로 전국민에게 경제적 측면에서 흡연의 피해가 있다고 볼수도 있지만, 그 이전에 흡연자가 담뱃값 명목으로 지불하는 세금도 크기에 이건 제외. 즉, 길거리에서 간접흡연을 당하는정도가 전부라고 볼 수 있다.
[16] 야언좆보단 술이 건강에 좋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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